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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머의 행복한 레슨 즐기면서 수업하면서 스트레스를 날린다

by 해너울 2025.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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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부터 드럼공부를 조금씩 했었지만 전공은 생각지 않았었다. 하지만 운동을 좋아해서 전공을 체육쪽으로 했다.

사실 체육인으로 살아가기는 정말 힘들다. 내가 즐기는것과 일,돈버는 목적의 체육은 육체적으로 힘들어서 체력이 딸려서 오래하지 못할 일이었다. 그래서 즐기던 음악, 드럼을 다시 공부하려고 하루 레슨을 받아봤더니 선생님이 리듬감이 좋다고 계속하라 하셨다. 음악하신 엄마의 피를 물려받았다 생각하며 드럼공부를 시작했다. 손목이 나갈정도로 열심을 내다보니 실력이 일취월장으로 발전해서 전공까지 다시 학교를 입학했다. 현재는 드럼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즐거운 드러머로 밴드도 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며 돈도버는 직업이되었다.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기란 쉽지않은데 나는 행운인셈이다.

드럼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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